[GCP] 한국 Cloud Onboard Online 1 : GCP 소개

모듈1: GCP 소개

 

기존의 기술 발전. 이후의 기술 방향. 

과거에는 손으로 직접 적어서 고객 정보를 처리했음.

1990년대 ~ 2000년대

컴퓨터 및 서버의 등장이후 비지니스 처리가 급변했음.

서버를 구매하고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했음.

유틸리제이션의 문제. => 가동률이 떨어짐

10대를 샀지만 사실상 5대 밖에 사용하지 않는 문제

관리의 문제

서버는 계속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주치하여 있어야함.

 

2000년대 

가상화를 통해 효율적으로 자원을 관리할 수 있었음.

여전히 서버 관리의 귀찮음이 남음.

 

현재

클라우드.

온프리미스 방식(직접 서버를 구매하고 관리)과 달리 클라우드 전문가가 서버를 관리함.

더 효율적으로 자원을 사용할 수 있다.

100% 자동화된 기술. 서버리스

사용자 입장에서는 코드만 올리면 GCP가 알아서 관리해줌.

(빅쿼리를 사용하면 약 1000대의 컴퓨터를 통해 서버리스 형식으로 처리함)

 

 

모든 회사가 데이터 회사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회사 내에서 데이터를 관리하지 않더라도 

향후에는 모든 회사가 데이터를 관리하는 시점이 올 것이다.

기계업, 제조업이라고 하더라도 보다 합리적인 의사판단을 위한 데이터가 필요할 것임.

그러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인프라와 스트럭쳐가 필요함.

 

고객 상황에 알맞은 서비스

IaaS 

  Compute Engine

  인프라

PaaS

  App Engine

  코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서비스 구동

 

 

Region 및 Zone 으로 구성된 GCP

zone은 서버의 집합을 의미함.

수백대 수천대 서버의 집합.

3개의 Zone이 합쳐지면 Region. Region이 합쳐지면 멀티리전

서울리전 : North-east3

인터넷선을 사용하면 안전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구글은 리전간에 해저 케이블을 깔아놨음.

PoP : 리전 연결의 허브.

나중에 GCP를 사용하여 내부 인트라넷을 구성할 때, 내부에서만 통신하므로 안정적이고 보안에 탁월함.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Google

2007년부터 탄소중립성

친환경적인 전력을 사용함

 

가격정책

클라우드 비용에 대한 우려가 많음.

고객 친화적인 가격을 제시한다.

여러 할인 정채깅 있음. 확인이 필요.

초기투자비용이 필요하지 않음.(서버구매비용)

 

Lock In

클라우드에서 다시 온프레미스로 돌아가고 싶다면

오픈api, 오픈소스를 여럿 사용함.

 

보안

클라우드는 보안에 위함하다는 우려가 있음.

온프레미스에 비하여 더 안전하다는 의견.

하드웨어 : 커스텀칩을 제작.

여러 보안정책이 있음.

 

GCP를 사용하는 개발자는 확장성, 보안성, 안정성이 뛰어난 구글 인프라를 기반으로 앱을 빌드, 테스트, 배포할 수 있다.

관리포인트가 떨어지기 때문에 핵심문제에 집중할 수 있다. 

 

 

리소스 계층 구조 수준에 따라 권한 경계 정의

조직 구조에 따라 리소스를 폴더 및 프로젝트로 그룹화함.

최상위에 organization이 존재.

그 하위에 projects를 생성.

그 하위에 resource 개념.

프로젝트 하단에서 빅쿼리, 버처머신등 resource를 사용하는 것.

 

여러 프로젝트를 관리하기 위해 폴더개념을 사용.

 

계층구조 수준에 따라 권한경계 및 리소스가 독립적으로 실행됨.

 

GCP를 사용하는 4가지 방법

GCP console : GUI를 통한 사용. 사이트접속

Cloud Shell, Cloud SDK : CLI 사용. 데비안 리눅스를 설치한 버쳐머신. 

GCP mobile app : 안드로이드, ios앱을 통해 사용

Rest 기반 API : 클라이언트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파이썬, 자바 등 REST기반으로 사용할 수 있음.

 

 

 

 

https://cloudonair.withgoogle.com/events/korea-cloud-onboard-coreinfra-online-2020/watch?talk=module1